제사상에 올리는 생선은 모양과 맛을 모두 중요하게 고려해야 하는 음식입니다. 특히 조기, 도미, 병어, 가자미, 민어 등 다양한 종류의 생선이 사용되며, 신선한 재료를 선택하고 비린내 없이 담백하게 찌는 것이 핵심입니다.
올바른 조리법은 생선 살이 부서지지 않고 본연의 맛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실제 조리 시에는 생선 종류별 특성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조기는 살이 부드러워 과도하게 찌면 쉽게 부서질 수 있으며, 도미는 살이 두꺼워 속까지 익히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병어는 살이 연하여 옮길 때 부서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고, 가자미는 수분이 적어 오래 찌면 퍽퍽해질 수 있습니다. 비린내를 잡기 위해서는 생선 손질 후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고 키친타월로 물기를 완전히 제거하는 과정이 필수적입니다.
찜기에 물을 너무 많이 붓지 않고, 찌는 도중 뚜껑을 열지 않는 것이 비린내 발생을 줄이는 팁입니다. 또한, 살이 연한 생선은 접시에 담은 채 찌면 부서짐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