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에서는 시민들의 대중교통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동백패스와 K-패스 연계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2026년 4월부터는 기존 동백패스 이용자가 K-패스 카드를 별도로 발급받을 필요 없이 기존 카드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연계 방식이 개선되었습니다. 동백패스는 월 대중교통 이용액이 4만 5천 원을 초과하면 최대 4만 5천 원까지 환급해 주는 부산시의 통합 할인 제도이며, K-패스는 전국 대중교통 이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환급 제도입니다.
실제 블로거들은 동백패스와 K-패스를 함께 가입하여 연계 혜택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두 제도를 모두 가입하면 더 큰 환급액이 자동으로 적용되는 방식으로 운영되므로, 단순히 중복해서 받는 구조가 아님을 인지해야 합니다. 특히 월 교통비가 많거나 적은 경우, 그리고 청년, 어르신, 다자녀, 저소득층 등 이용자 유형에 따라 유리한 환급 방식이 달라질 수 있어 자신에게 맞는 혜택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동백패스 카드를 발급받은 후 동백전 앱에서 동백패스 가입을 완료하고, K-패스 앱 또는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및 카드 번호 등록을 마쳐야 모든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환급금은 동백패스의 경우 다음 달 15일경 동백전 정책지원금으로 지급되며, K-패스는 카드사별로 지급일이 다를 수 있습니다. 부산 시내버스, 마을버스, 도시철도, 부산김해경전철, 동해선 등 다양한 대중교통 수단에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