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석구가 방송에서 동생 손상구 씨를 언급하면서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특히 손석구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동생 손상구 씨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가 급증하는 등, 형제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습니다.
손상구 씨는 손석구보다 두 살 어리며, 키와 덩치가 더 크지만 형과 닮은 외모를 가졌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손석구는 과거 '미운 오리 새끼'와 '유 퀴즈 온 더 블록' 등 여러 방송에서 동생과의 일화를 공개했습니다. 중학교 시절 담임선생님이 동생을 단번에 알아본 일화, 크게 싸워 동생이 가출할 뻔했던 사연, 그리고 현재 서울에서 함께 자취 중이라는 사실 등이 언급되었습니다. 손석구는 동생이 자신의 인지도 상승으로 인한 관심을 즐기는 것 같고 성격도 더 활달해지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블로거들은 손석구 형제의 현실적인 관계에 공감하며 흥미를 보였습니다. 평소 집에서 대화는 적지만 '나갔다 올게', '잘 갔다 와' 정도의 인사는 주고받는다는 모습에서 끈끈한 형제애를 느낄 수 있다는 반응입니다. 손상구 씨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초반 400명에서 며칠 만에 2천 명, 그리고 곧 8천 명에 달할 정도로 급증했으며, 주로 운동과 러닝 사진이 게시되어 있다고 전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