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동행카드는 서울시가 도입한 무제한 대중교통 정기권으로, 30일간 서울 시내 대중교통을 횟수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어 직장인과 학생들의 교통비 절감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현재 남양주, 구리 등 인접 수도권 지자체로 이용 가능 노선이 확장되며 광역 출퇴근족의 필수품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특히 서울 시내 지하철 전 구간, 서울시 면허 시내버스 및 마을버스, 심야 올빼미 버스까지 무제한 이용이 가능하며, 따릉이 2시간 무제한 이용권 옵션도 제공되어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블로거들은 기후동행카드의 발급 방식이 스마트폰 기종에 따라 달라진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안드로이드 사용자는 모바일 티머니 앱을 통해 즉시 발급받을 수 있지만, 아이폰 사용자는 실물 카드를 발급받아야 합니다. 또한, 2026년 9월 29일 선불권 종료와 9월 30일 후불권 종료에 대한 정보가 중요하게 다뤄지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정부의 전국 단위 대중교통비 지원 제도인 '모두의카드' 도입으로 인해 기후동행카드를 종료하고 모두의카드로 전환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기존 기후동행카드 사용자는 10월 2일까지 지정된 12개 역사에서 무료로 새 카드인 기후동행패스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 이미 K-패스(모두의카드)를 사용하는 서울시민은 9월 1일부터 기후동행패스 혜택이 자동 적용되며, 기후동행카드만 사용하던 분들은 카드사에서 모두의카드를 발급받아 K-패스 앱 또는 홈페이지에 등록해야 합니다. 방문 전 다산콜센터를 통해 운영 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