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22는 2022년 2월 25일 국내에 출시된 삼성의 플래그십 스마트폰으로, 256GB 모델의 출고가는 999,900원이었습니다. 전작 대비 향상된 카메라 성능과 6.1형으로 줄어든 크기, 상하좌우 동일한 베젤 디자인으로 한 손에 쥐기 좋다는 호평을 받으며 초기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특히 국내 모델에는 스냅드래곤 8 Gen1 AP가 탑재되어 성능 면에서도 기대를 모았습니다.
출시 초반 GOS(게임 옵티마이징 서비스) 논란으로 인해 사용자들의 불만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게임 실행 시 발열을 줄이기 위해 성능을 강제로 낮추는 기능이 사용자가 끌 수 없도록 설정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삼성은 발 빠르게 업데이트를 통해 GOS 사용 여부를 선택할 수 있도록 조치했으며, 이러한 논란에도 불구하고 갤럭시S22 시리즈는 사전 판매 102만 대를 기록하며 전작인 갤럭시S8의 기록을 넘어섰습니다. 국내 판매량 또한 출시 43일 만에 100만 대를 돌파하며 전작 S21보다 빠른 흥행을 보였습니다.
다만, 이러한 흥행은 S펜을 내장한 울트라 모델이 견인했으며, 기본형과 S22+ 모델은 전체 판매량의 약 20%를 차지했습니다. 갤럭시S22의 중고폰 가격은 2025년 10월 기준으로 25만 원에서 35만 원 사이로 형성되어 있으며, 기기 상태에 따라 가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중고폰 구매 시에는 명확한 검수와 보장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전문 매장을 이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