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는 2003년 SM엔터테인먼트에서 유노윤호, 최강창민, 영웅재중, 시아준수, 믹키유천 5인조로 데뷔하여 K팝 한류의 시작점으로 불릴 만큼 전 세계적인 인기를 누렸습니다. 특히 멤버 전원이 뛰어난 외모와 실력을 겸비하여 경쟁사 수장에게도 인정받았으며, 5인 시절 한국에서만 앨범 255만 장, 일본에서 330만 장을 판매하는 등 압도적인 기록을 세웠습니다.
2009년 영웅재중, 시아준수, 믹키유천 세 멤버가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하며 5인조 활동은 마무리되었고, 이후 JYJ를 결성했습니다. 특히 믹키유천으로 활동했던 박유천은 국내에서 보기 힘들었던 근황이 일본 활동을 통해 공개되었는데, 과거 성폭행 혐의로 고소당하며 불거진 '변기 논란'은 수사 결과 무혐의 처분을 받았으나, 2019년 필로폰 투약 혐의가 유죄로 인정되며 국내 활동이 어려워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박유천은 일본을 중심으로 팬미팅과 공연을 이어가며 현지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습니다. 동방신기 데뷔 22주년을 맞이하여 여전히 멤버들의 활동에 관심을 보이는 팬들이 많으며, 5인 시절의 명곡들은 지금 들어도 완성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과거의 영광과 현재의 활동을 비교하며 세월의 흐름을 느끼는 팬심이 블로그 글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