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맥과 위대훈 주연의 중국 드라마 '대체할 수 없는'이 넷플릭스에서 공개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 드라마는 평범한 대학 출신 쉬츠(조금맥)가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사람이 되겠다는 목표로 치열한 컨설팅 업계에서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특히 13살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두 배우의 뛰어난 케미스트리가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20부작으로 압축된 빠른 전개와 고구마 없는 시원한 스토리라인이 특징입니다.
이 작품은 단순한 로맨스를 넘어 직장 내 경쟁, 야망, 복수 등 다양한 요소를 복합적으로 다루며 깊이 있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주인공 쉬츠가 수동적인 캔디형 캐릭터가 아닌, 독기와 야망으로 스스로의 길을 개척하는 주도적인 인물이라는 점이 대중에게 신선하게 다가서고 있습니다. 공개 전부터 중국 시청자들의 예약 200만 건을 돌파하며 화제를 모았고, 공개 이후에도 유쿠 사이트 TOP 5에 오르는 등 높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쉬츠의 성장 과정과 예신즈(위대훈)의 키다리 아저씨 같은 조력자 역할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특히 예신즈가 쉬츠에게 건네는 조언과 영어 이름 대신 본명을 쓰라는 디테일 등은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선사하는 관전 포인트로 꼽힙니다. 또한, '조춘청랑'과 비교하며 쉬츠의 주도적인 캐릭터와 예신즈의 명확한 목적 의식이 차별점으로 부각되고 있으며, 희림나의고가 부른 OST 역시 극의 몰입도를 더한다는 평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