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해인이 김수현의 복귀를 알리는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며 변함없는 우정을 보여주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김수현이 1년 4개월 만에 공식 활동을 재개한 가운데, 정해인의 이러한 행동은 과거 김수현의 사생활 논란 당시에도 팔로우를 유지하며 지지를 보냈던 일관된 모습과 연결되어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정해인은 지난 8월 2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빅뱅 20주년 콘서트 현장을 방문한 사진을 공개하며, 1988년생 동갑내기 친구인 지드래곤, 김수현 등과의 오랜 인연을 다시금 조명했습니다. 특히 김수현이 사생활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했을 때, 일부 누리꾼들의 '언팔로우' 요구에도 불구하고 정해인은 팔로우를 유지하며 동료로서의 관계를 이어갔습니다. 김수현은 필리핀 패션 브랜드 '벤치'의 광고 촬영을 시작으로 활동 복귀를 알렸으며, 정해인은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으로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많은 이들은 정해인의 '좋아요'를 오랜 친구를 향한 조용한 응원으로 해석하고 있으며, 그의 행동에 대해 "말보다 행동으로 관계를 지키는 것 같다", "주변 반응에 휩쓸리지 않는 모습이 인상적이다"와 같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유튜버 은현장 또한 라이브 방송에서 정해인이 어려운 시기에도 팔로우를 끊지 않고 응원해 준 친구라고 언급하며 그의 의리를 강조했습니다. 이러한 모습은 두 사람의 끈끈한 인연과 연예계 동료애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