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정희 씨의 연하 남자친구로 알려진 김태현 건축가가 최근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그는 미국 콜롬비아대학교 건축대학원을 졸업하고 뉴욕과 보스턴 등 해외 유명 건축 사무소에서 실무 경험을 쌓은 실력파 건축가입니다. 국내에서는 아주대학교 건축학과 겸임교수를 역임하며 전문성을 인정받았으며, 서정희 씨와 함께 건축 디자인 그룹을 공동 설립하여 비즈니스 파트너이자 인생의 동반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김태현 건축가는 서정희 씨의 유방암 투병 시기에 헌신적인 사랑을 보여주어 깊은 감동을 주었습니다. 항암 치료로 머리카락이 빠지는 서정희 씨를 위해 직접 머리를 깎아주고 본인도 함께 삭발을 감행하는 등 진심 어린 보살핌으로 힘든 시기를 함께 이겨냈습니다. 또한, 수술 후 배변 주머니를 차고 혼자 씻거나 옷을 갈아입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모든 병간호를 도맡아 하며 깊은 신뢰와 애정을 쌓았습니다.
두 사람은 건축이라는 공통 관심사와 같은 종교적 신앙을 통해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현재 재혼을 전제로 진지한 교제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함께 신혼집을 설계하고 결혼식장을 준비하는 등 새로운 출발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가장 힘들고 어두웠던 순간에 서로의 곁을 지켜준 두 사람의 이야기는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