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대구 근교는 가을꽃 축제와 전통문화 행사로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거창 아스타국화 축제, 합천 핑크뮬리, 문경 개미취 축제 등 다채로운 가을꽃 명소들이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과 예천 삼강나루 주막축제와 같은 전통문화 행사도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실제 방문객들은 문경 문희농원의 개미취 군락이 입장료 없이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았습니다. 합천 신소양체육공원의 핑크뮬리 역시 넓은 군락과 무료 입장이 가능하여 가을 나들이 장소로 추천되고 있습니다. 청도 금곡숲공원의 꽃무릇은 아직 덜 알려진 숨은 명소로, 고즈넉한 숲길과 함께 여유로운 산책을 즐길 수 있다는 평입니다.
대구 근교 가을 나들이를 계획 중이라면, 각 축제의 개화 시기와 행사 기간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문경 문희농원 개미취는 9월 하순부터 10월 초가 절정이며, 합천 핑크뮬리는 9월 말부터 10월 중순까지 만개합니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9월 24일부터 10월 4일까지 진행되니, 방문 전 상세 일정을 확인하여 더욱 풍성한 가을 추억을 만드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