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배우 고윤정 립스틱으로 알려진 샤넬 루쥬 코코 플래쉬 90 쥬르 컬러가 품절 대란을 겪으며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쿨톤에게 잘 어울리는 130 라파우자와 핑크 코랄빛의 825 비쥬 컬러 또한 고윤정 립스틱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샤넬 립스틱의 고급스러운 발색과 촉촉한 제형이 소비자들의 구매 욕구를 자극하고 있습니다.
샤넬 루쥬 코코 플래쉬 90 쥬르는 수분감 있는 반투명한 코랄빛 MLBB 로즈 컬러로, 백화점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품절 상태입니다. 다이소에서 5천원대 '바이플라워 글로우 립스틱 프로테아'가 90 쥬르의 저렴이 버전으로 언급되며 함께 인기를 얻고 있으나, 이 또한 품절 대란을 겪고 있습니다. 130 라파우자는 차분한 블루 핑크 컬러로 쿨톤에게 추천되며, 825 비쥬는 핑크와 코랄의 경계에 있는 오묘한 색감으로 웜톤과 쿨톤 모두에게 잘 어울리는 것으로 평가됩니다.
블로거들은 샤넬 루쥬 코코 플래쉬 라인의 촉촉하고 부드러운 발림성과 맑은 발색력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특히 여러 번 덧발라도 탁해지지 않고 본연의 입술색과 어우러져 자연스러운 색감을 연출하는 점이 장점으로 꼽혔습니다. 다이소 립스틱은 샤넬 90 쥬르와 비교했을 때 좀 더 붉은기와 핑크빛이 돌지만, 5천원이라는 가격에 고윤정 립스틱의 느낌을 낼 수 있어 데일리용으로 좋다는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