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는 웹툰 작가로 시작하여 현재는 방송인, 화가로 활동 영역을 넓히며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넷플릭스 예능 '대환장 기안장 시즌2'의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그의 과거 웹툰 작가 활동과 현재의 다양한 모습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의 본명은 김희민이며, 1984년생으로 2008년 웹툰 '노병가'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패션왕'과 '복학왕'을 통해 대중적인 인지도를 쌓았으며, 이 작품들은 평범한 청춘들의 현실적인 삶과 인간관계를 그려냈습니다. '노병가'는 의무경찰의 생활을, '패션왕'은 패션과 외모에 대한 청춘의 고민을, '복학왕'은 대학과 취업, 사회생활을 다루며 기안84 특유의 현실 묘사가 돋보였습니다.
웹툰 작가로서의 관찰과 표현 방식은 이후 방송 활동과 미술 활동으로 확장되었습니다.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꾸밈없는 일상을 공개하며 방송인으로 주목받았고,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와 '대환장 기안장' 시리즈를 통해 독특한 예능 캐릭터를 구축했습니다. 2023년 MBC 방송연예대상 대상을 수상하며 방송인으로서의 입지를 굳혔으며, 개인전을 열며 화가로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