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패스 환급금은 대중교통 이용 데이터를 정산하는 과정과 카드사별 지급 방식의 차이로 인해 실제 입금까지 시간이 소요됩니다. 특히 신용카드는 결제대금 청구 할인 방식으로, 체크카드는 현금 캐시백 입금 방식으로 환급이 이루어지므로 통장에 현금이 직접 들어오지 않는다고 해서 환급이 누락된 것은 아닙니다. 월 최소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환급 혜택이 정상적으로 적용됩니다.
블로거들은 K-패스 환급금이 익월 초부터 말일 사이에 카드사 정책에 따라 순차적으로 지급된다고 설명합니다. 신한카드, 삼성카드, 우리카드, NH농협카드, 하나카드는 익월 7~10영업일 전후로 결제 계좌에 현금 입금되는 반면, 케이뱅크, 카카오뱅크, 토스뱅크, KB국민카드는 정해진 날짜(15일, 20일, 25일, 말일)에 현금 입금됩니다. 현대카드, BC바로카드, IBK기업은행(신용)은 개인별 카드 대금 결제일에 청구 금액이 차감되는 방식으로 환급됩니다.
K-패스 환급금을 받기 위해서는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 이용 횟수를 충족해야 하며, 가입 첫 달만 예외적으로 15회 미만이어도 지급됩니다. 환급금이 0원으로 표시되거나 미지급 상태일 경우, K-패스 앱이나 누리집의 MY > 지급내역에서 확인하고, 월 15회 이용 여부, 카드 등록 상태, 모바일페이 설정 등을 점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