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 4기는 암이 위 주변 림프절이나 조직을 넘어 다른 장기로 전이된 상태를 의미합니다. 간, 폐, 복막, 뼈, 원격 림프절 등으로의 전이가 대표적이며, 단순히 병기만으로 치료 방향을 결정하기보다는 암세포의 분자적 특성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국내 위암 진료 가이드라인 2024에서는 HER2, PD-L1, MSI/MMR, CLDN18.2 등의 바이오마커를 치료 결정에 활용하도록 제시하고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보면, 위암 4기 진단 시 환자와 보호자들이 치료 불가능 여부, 수술 가능성, 항암치료 효과, 전이 의미, 생존율 등에 대해 많은 질문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4기 위암의 경우 전이 위치, 전이량, 증상, 전신 상태, 다른 장기 전이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치료 방법을 결정하며, 암세포의 특성에 따라 치료 방향이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2019~2023년 국내 위암 환자의 전체 5년 상대생존율은 78.6%로, 2001~2005년 대비 20.6%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이는 위내시경 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 증가와 수술 및 항암치료의 발전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4기 위암 환자에게는 일반적으로 전신적인 약물치료가 중심이 되지만, 암으로 인한 위 막힘이나 심한 출혈 등 증상 해결을 위한 수술적 처치가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