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황달은 만삭아 10명 중 6~8명에게 나타나는 흔한 현상으로, 단순히 아기가 노랗다는 것보다 생후 시간과 혈중 빌리루빈 수치(mg/dL)를 함께 고려하여 판단해야 합니다.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에 따르면 만삭아의 경우 혈중 빌리루빈 12mg/dL 이상이면 병적 황달을 의심할 수 있으며, 미숙아는 10~14mg/dL 이상이 기준선으로 제시됩니다. 국내 병원에서는 미국소아과학회(AAP)의 2022년 가이드라인을 준용하여 생후 시간별 기준에 따라 치료 여부를 결정하고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같은 12mg/dL 수치라도 생후 24시간에는 광선치료를 고려하는 구간이지만, 생후 72시간에는 기준선보다 낮은 수치로 지켜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생리적 황달은 보통 생후 2~3일에 시작하여 4~5일에 정점을 찍고 1~2주 안에 자연스럽게 사라지며, 모유수유 중인 아기의 황달도 대부분 수유를 계속할 수 있다고 언급됩니다. 다만, 생후 24시간 이내에 나타나는 황달이나 2주 이상 지속되는 황달은 병적 황달을 의심하여 확인이 필요합니다.
블로거들은 황달 수치와 함께 아기의 생후 시간, 재태 주수, 빌리루빈 상승 속도, 기타 위험 요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특히 대변이 하얗거나 회색이거나 아기가 축 처지고 잘 먹지 않는다면 수치와 상관없이 즉시 병원에 방문해야 합니다. 모유 황달의 경우에도 무조건 단유하기보다는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여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