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도염은 목 안쪽 편도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염증 자체보다는 원인이 되는 바이러스나 세균이 전파될 수 있습니다. 특히 A군 연쇄상구균에 의한 세균성 편도염은 항생제 복용 후 전염력이 크게 줄어드는 특징을 보입니다. 바이러스성 편도염은 다양한 바이러스에 따라 전염 기간이 달라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보면, 편도염은 감기와 유사하게 시작되지만 편도가 심하게 붓거나 고름이 생기면 음식물 섭취가 어려워지는 등 통증이 심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과로, 스트레스, 수면 부족 등으로 면역력이 저하되면 편도염에 쉽게 걸릴 수 있으며, 특히 아이들은 성인과 다른 증상을 보일 수 있어 세심한 관찰이 중요합니다.
편도염 전염을 막기 위해서는 환자와 컵, 수저 등 식기를 공유하지 않고 손 씻기 및 기침 예절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세균성 편도염의 경우 항생제 복용 후 12~24시간이 지나야 전염력이 제한되므로, 증상 호전만으로 전염력이 사라졌다고 단정하기보다 원인균과 치료 경과를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