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예능 프로그램 '연애전쟁'에 출연한 미스 월드 코리아 출신 이주향이 자신의 닮은꼴 외모를 언급하며 스튜디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그녀는 주변에서 그룹 에스파의 카리나를 닮았다는 이야기를 종종 듣는다고 밝혔으며, 과거에는 배우 이나영이나 한예슬의 닮은꼴로도 거론된 적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대해 이효리는 이주향만의 매력을 인정하면서도, 닮은꼴 언급에 대해서는 "카리나 씨를 닮은 건 아니지만"이라며 단호하게 선을 그어 현장에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주향의 발언에 스튜디오에서는 즉각적인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김희철은 "내가 아는 SM 카리나를 말하는 것인가"라며 당황스러운 기색을 내비쳤고, 서장훈 역시 "오늘 조금 걱정돼서 그러는데 괜찮겠냐"는 우려 섞인 농담을 던졌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이효리의 직설적인 발언이 출연진들의 우려를 환기하며 확실한 선을 긋는 역할을 했다고 분석하며, 이주향이 직접 닮았다고 주장한 것이 아니라 주변에서 그렇게 불렸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블로그 후기에서는 이주향과 남자친구 박진성 커플의 일상과 함께, 미인대회 수상 이후 달라진 이주향의 일상과 여자친구의 요구를 맞추느라 지쳐가는 남자친구의 모습이 함께 공개되어 흥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주향이 자연미인임을 밝히며 언급한 닮은꼴 연예인들에 대한 스튜디오 패널들의 반응과 이효리의 솔직한 '팩트 폭격'이 시청자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이효리의 발언이 단순한 농담을 넘어 상황을 정리하는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