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NLDS 2차전 선발 라인업에서 김하성 선수가 제외되고 마우리시오 듀본 선수가 유격수로 출전했습니다. 1차전에서 9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던 김하성은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으나 볼넷으로 출루하고 수비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2차전에서는 듀본이 유격수 자리를 맡게 되면서 김하성의 출전 여부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김하성의 선발 제외에 대해 다양한 분석을 내놓고 있습니다. 다저스의 좌완 선발 블레이크 스넬을 상대하는 상황에서 우타자인 김하성의 선발 가능성도 점쳐졌으나, 애틀랜타는 다른 선택을 했습니다. 일부에서는 김하성의 타격 부진이나 플래툰 시스템 적용 가능성을 언급하고 있지만, 구단 측의 공식적인 설명은 아직 없는 상태입니다. 김하성은 1차전에서 수비로 존재감을 드러냈기에 이번 라인업 변화가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과거 2025년 당시 블로그 후기들에 따르면, 애틀랜타가 김하성 선수 영입 시장에서 철수하는 대신 유틸리티 플레이어 듀본을 영입했다는 분석이 있었습니다. 당시 듀본은 유격수 포지션에서 약점을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영입되었는데, 이는 김하성 선수의 부상 공백을 메우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듀본은 김하성을 '리그 최고의 유격수'로 극찬하며 그의 존재감을 높이 평가한 바 있어, 두 선수의 관계와 팀 내 역할 변화가 이번 NLDS에서 다시금 회자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