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사용자와 갤럭시 사용자 간 사진 전송은 과거 카카오톡 등 메신저 앱을 통한 화질 저하 문제로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삼성 갤럭시의 퀵쉐어(Quick Share) 기능이 애플의 에어드롭(AirDrop)과 연동되면서 이러한 불편함이 크게 해소되었습니다. 특히 갤럭시 S26 시리즈부터는 이 기능을 활용하여 아이폰에서 갤럭시로 사진, 영상, 문서를 원본 그대로 직접 전송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기능은 모든 갤럭시 기종에서 지원되는 것은 아니며, One UI 8.5 이상으로 업데이트된 특정 갤럭시 모델(예: S24부터 S26 시리즈)에서만 사용 가능합니다. 아이폰에서 갤럭시로 사진을 보낼 때는 아이폰의 에어드롭 설정에서 갤럭시 기기를 선택하고, 갤럭시에서는 퀵쉐어 수신 설정을 '모두(10분 동안만)' 등으로 변경하여 수락하는 절차가 필요합니다. 일부 블로거들은 퀵쉐어 관련 앱을 최신으로 업데이트하거나 재부팅하여 기능을 활성화하는 팁을 공유하기도 했습니다.
아이폰에서 갤럭시로 사진을 원본 그대로 전송하기 위해서는 갤럭시 기종이 해당 기능을 지원하는지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갤럭시의 퀵쉐어 설정에서 'Apple 기기와 공유' 옵션을 활성화하고, 수신 허용 상태를 유지해야 원활한 전송이 가능합니다. 이 기능을 통해 고화질 사진이나 대용량 파일을 손쉽게 주고받을 수 있어 사용자 편의성이 크게 향상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