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람 의원은 변호사 출신 정치인으로 현재 제22대 국회의원이자 개혁신당 원내대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최근 신병교육대에 직접 입소하여 훈련병들과 20km 야간행군까지 함께하기로 하면서 그의 병역 이력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인 그가 일반 훈련병들과 생활관에서 지내며 종합각개전투와 야간행군, 불침번까지 경험하기로 하면서 군필 여부를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천하람 의원은 1986년생으로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한 후 제1회 변호사시험에 합격했습니다. 그는 병역의무를 공익법무관으로 마쳤으며, 법무부 국가송무과와 대한법률구조공단 서울동부지부 등에서 근무했습니다. 이번 신병교육대 입소는 군 당국의 요청이 아닌 천하람 의원 측에서 먼저 제안한 특별한 일정으로, 현역 국회의원으로서는 최초의 사례입니다.
일각에서는 이번 입소를 두고 청년층의 표심을 얻기 위한 정치적 연출이나 보여주기식 행보라는 비판적인 시선도 존재합니다. 그러나 천하람 의원은 폭염 속에서 힘든 훈련을 이겨내는 신병들과 고락을 함께 나누고 전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입소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그의 진정성이 대중에게 어떻게 전달될지는 앞으로 지켜봐야 할 대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