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소현이 오늘(5일) 첫 방송을 앞둔 드라마 '연애박사'의 연출을 맡은 고 안판석 감독을 향한 애틋한 추모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SNS를 통해 '연애박사' 첫 방송 소식과 함께, 촬영 당시의 생생한 기억을 회상하며 감독을 향한 깊은 존경과 그리움을 드러냈습니다. 김소현은 감독에게 배우고 들었던 모든 것을 평생 잊지 않겠다는 다짐을 전하며, 제작진과 배우들이 최선을 다한 작품을 감사한 마음으로 지켜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작품은 '밀회',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등 현실 로맨스의 정수를 보여줬던 안판석 감독의 유작으로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김소현과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추영우 또한 안 감독이 배우들이 현장에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도록 배려해 준 점을 값진 경험으로 회상했습니다. 시청자들은 두 배우의 진심 어린 추모 메시지를 통해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지난 10월 2일 열린 '연애박사' 제작발표회가 고 안판석 감독의 생전 모습과 육성이 담긴 추모 영상으로 시작되었음을 조명하고 있습니다. 배우들은 무대에 오르기 전 감독의 영상이 먼저 상영되며 작품에 대한 남다른 의미를 더했습니다. 블로거들은 멤버들의 스타일링 디테일부터 숨겨진 관전 포인트까지 다양한 관점을 집중 조명하며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