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추영우와 김소현이 1999년생 동갑내기 로맨스로 시청자들을 찾아옵니다. ENA 새 월화드라마 '연애박사'는 오늘(5일) 밤 10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으며, 길거리에서 시작된 두 사람의 심상치 않은 인연이 이목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특히 고(故) 안판석 감독의 마지막 연출작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번 드라마는 모태솔로 철벽남 박민재(추영우 분)와 직진 후배 임유진(김소현 분)의 극과 극 성격이 만들어낼 로맨스 케미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로봇 연구실이라는 신선한 배경 속에서 펼쳐질 두 청춘의 이야기는 섬세한 감정선과 함께 시청자들에게 진한 울림을 선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서로 다른 아픔을 지닌 채 서서히 가까워지는 이들의 서사가 드라마의 주요 관전 포인트입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두 배우의 1999년생 동갑내기 호흡과 함께, 촬영 초반 존댓말을 사용하다가 편하게 말을 놓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되어 흥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또한, 병으로 한쪽 다리를 잃은 박사과정생 민재와 진로를 잃었다가 로봇 연구실에 합류한 석사과정생 유진의 캐릭터 설정이 드라마의 몰입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첫 방송을 앞두고 다양한 관전 포인트들이 블로거들 사이에서 회자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