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가 오는 10월 18일(미국 현지 시각)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2026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의 공식 퍼포머로 초청받았습니다.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가 합작한 캣츠아이는 이번 무대에서 테이트 맥레이, 메건 디 스탤리언, 메건 모로니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함께 공연을 펼칠 예정입니다. 특히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는 과거 테일러 스위프트, 리한나 등 당대 최고 팝스타들이 거쳐 간 상징적인 무대로, 캣츠아이의 초고속 성장을 입증하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캣츠아이의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공연은 미국 서부 시간으로 10월 18일 오후 4시 30분에 시작되며, 한국 시각으로는 10월 19일 오전 8시 30분(서머타임 적용)에 시청할 수 있습니다. 빅토리아 시크릿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무료 생중계될 예정이므로, 국내 팬들도 쉽게 접근하여 시청할 수 있습니다. 아직 구체적인 무대 구성이나 의상, 공연곡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최근 빌보드 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기록 중인 'Animal'을 포함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습니다.
캣츠아이는 데뷔 2년여 만에 빌보드 차트 상위권 진입과 북미 아레나 투어 전석 매진에 이어 빅토리아 시크릿 무대까지 서는 등 이례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과거 블랙핑크 리사와 트와이스가 이 무대에 올랐던 것처럼, 캣츠아이 역시 K팝 제작 시스템을 기반으로 탄생한 글로벌 그룹으로서 존재감을 확고히 하고 있습니다. 이번 패션쇼에서 캣츠아이가 선보일 파격적인 퍼포먼스와 스타일링은 전 세계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으며, 이들의 무대는 10월 19일 오전 한국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