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민이라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자전거 보험에 가입됩니다. 이 보험은 자전거 운전 중 사고뿐만 아니라 보행 중 자전거로 인한 사고까지 보장하며, 개인 실비 보험과 중복 보상이 가능하여 많은 시민에게 중요한 안전망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2025년 보장 기간은 2024년 6월 1일부터 2025년 5월 31일까지로, 매년 1년 단위로 갱신될 예정입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자녀가 자전거 사고로 손목 골절 진단을 받아 고양시 자전거 보험을 청구한 사례가 있습니다.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 청구가 가능하며, 최소 4주 이상 진단 시 보험금 지급 대상이 됩니다. 4주 진단 시 20만원, 8주 진단 시 60만원까지 지급되며, 개인형 이동장치 사고나 고의적인 사고는 지급 제한 사유에 해당합니다.
보험금 청구를 위해서는 청구서 및 개인정보동의서, 신분증, 통장사본, 주민등록 초본, 초진진료차트, 진단서 등이 필요합니다. 특히 초진진료차트에는 자전거 사고 내용이 명확히 기재되어야 하며, 진단서에는 진단 주수가 필수로 포함되어야 합니다. 사고 당시 주민등록 주소지의 보험을 확인해야 하며, 이사 시에는 전출 전 주소지의 보험을 기준으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