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방영된 인기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의 주연 배우 박보검과 김유정이 드라마 10주년을 기념하는 특집 예능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을 통해 재회하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박보검의 제안으로 시작된 이번 프로젝트는 드라마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이번 10주년 기념 예능에는 박보검, 김유정을 비롯해 진영, 채수빈, 곽동연 등 드라마의 주요 출연진이 모두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강원도 홍천으로 1박 2일 추억 여행을 떠났으며, KBS2에서 9월 16일부터 2부작으로 방영을 시작했습니다. 또한, 엘르 9월 스페셜 화보를 통해서도 이들의 재회 모습이 공개되어 팬들의 기대를 한층 높였습니다.
블로거들은 10년 만에 다시 모인 배우들의 변함없는 케미와 풋풋했던 과거 모습을 회상하며 감동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특히, 박보검이 직접 재회를 제안했다는 사실에 팬이 아니어도 뭉클하다는 반응을 보이며, '도깨비' 10주년 예능과 비교하며 드라마 10주년 기념 예능의 트렌드를 언급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