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의 빅터 레이예스 선수가 10월 10일 LG전에서 시즌 205번째 안타를 기록하며 KBO 단일 시즌 최다 안타 신기록을 달성했습니다. 이로써 레이예스는 전날 KT 최원준 선수와 204안타로 공동 1위에 올랐다가 하루 만에 한 개를 더 추가하며 다시 단독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현재 최원준 선수와는 단 1개 차이로, 정규시즌 마지막까지 치열한 안타왕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레이예스 선수가 2024년 자신이 세웠던 202안타 기록을 2년 만에 다시 경신한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특히 KBO 역사상 한 시즌 200안타를 두 번 기록한 선수는 레이예스가 처음이라는 점에서 그의 꾸준함과 뛰어난 타격 능력을 높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시즌 내내 꾸준히 안타를 쌓아 올린 그의 타격 페이스가 놀랍다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과거 2024년 당시 블로그 후기들에 따르면 레이예스 선수는 KBO 데뷔 시즌부터 202안타를 기록하며 서건창 선수의 기록을 넘어섰고, 2025년에도 187안타를 기록하며 2년 연속 최다안타 1위를 차지한 바 있습니다. 이번 205안타 신기록은 이러한 꾸준함의 결과로, 남은 경기에서 최원준 선수와의 안타왕 경쟁이 어떻게 마무리될지 야구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