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2022년 제8회 전국동시 지방선거에서 54.07%의 득표율로 당선되었습니다. 그는 40만9433표를 얻어 강원도지사직에 올랐으며, 이는 2012년과 2016년 국회의원 당선에 이은 주요 정치적 성과입니다. 그러나 당선 이후 도정 운영에 대한 지지율은 점차 하락하는 추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2024년 10월 강원일보사 여론조사에서는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크게 앞서는 결과가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김진태 지사의 지지율은 2022년 취임 첫해 10월 긍정 평가 46.4%에서 2024년 10월 31.6%로 14.8%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이는 2022년 지방선거 득표율과 비교했을 때 두 자릿수 이상 급락한 수치입니다. 반면, 2026년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진행된 여론조사에서는 다른 후보와의 격차가 벌어지는 양상도 관찰되었습니다. 이러한 지지율 변화는 도민들의 도정 운영에 대한 체감도와 다양한 정치적 이슈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됩니다.
김진태 지사는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촉구하며 삭발식에 참여하는 등 도정 현안 해결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은 자치권 강화를 목표로 40개 입법 과제를 포함하고 있으며, 이 중 3분의 2는 이미 정부 부처와 협의를 마친 상태입니다. 이처럼 도지사의 주요 정책 추진과 대외 활동은 향후 지지율 및 득표율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