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우영 의원은 1969년 강원도 명주군 옥계면(현 강릉시 옥계면)에서 태어나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습니다. 그는 학생운동을 시작으로 정치에 입문하여 국회의원 보좌관을 거쳐 2010년 서울 은평구청장에 당선되며 지방자치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이후 문재인 정부 청와대 비서관과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역임하며 국정 운영 경험을 쌓았으며, 2024년 제22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어 현재 서울 은평구 을 지역구를 대표하고 있습니다.
김우영 의원은 강원도 출신임에도 서울 지역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복합적인 정치 경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는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방송 개혁과 과학기술 정책 개발에 기여하고 있으며, 당내에서는 이재명 대표의 핵심 측근으로 분류됩니다. 2025년에는 이재명 대통령의 미국 특사단에 포함되어 통상 및 안보 현안을 논의하는 등 활발한 대외 활동을 펼쳤습니다. 다만, 2025년 9월 국회 과방위 회의 중 국민의힘 박정훈 의원과의 폭행 혐의 송치 사건과 관련하여 정치적 대립의 중심에 서기도 했습니다.
김우영 의원은 높은 의정 활동 참여율을 보이며 다양한 분야에서 법안을 대표 발의하는 등 적극적인 의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의 정치 철학은 '현장의 목소리 중심 민생 정치'로, 규제 완화 및 법제도 혁신을 강조하며 지방과 수도권의 격차 해소, 교육 기회 및 지역 경제 균형 발전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2025년 의원실 인턴 채용 관련 성비위 전력 인물 채용 논란이 불거지며 사과하는 등 일부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