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영 아나운서는 1992년생으로 한양대학교 의류학과를 졸업한 후 CJ헬로비전 신라방송을 시작으로 목포MBC, 부산MBC를 거쳐 2021년 8월 SBS에 경력직 아나운서로 입사했습니다. SBS에서는 8뉴스 평일 스포츠뉴스, 스포츠 투나잇 등을 진행하며 스포츠 팬들에게 얼굴을 알렸고,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도 출연하여 대중적 인지도를 높였습니다. 그녀는 2025년 5월 배성재 아나운서와 결혼하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김다영 아나운서의 SBS 퇴사 시점과 관련하여 다양한 시각이 존재합니다. 일부에서는 결혼 이후인 2025년 4월에 퇴사하여 프리랜서로 전환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는 특정 사건이나 논란이 아닌 결혼을 기점으로 새로운 인생 단계를 준비하는 과정으로 해석됩니다. 반면, 배성재 아나운서가 SBS를 퇴사한 2021년 8월 이후 김다영 아나운서가 경력직으로 입사했기에 두 사람이 SBS에서 함께 근무한 기간은 없었다는 점도 언급됩니다. 두 사람은 '골 때리는 그녀들' 프로그램을 통해 가까워졌으며, 약 2년간의 비밀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습니다.
김다영 아나운서는 결혼 1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하며 2026년 12월 출산을 앞두고 있습니다. 현재 임신 8개월 차에 접어든 근황을 본인 SNS를 통해 공개했으며, 남편 배성재 아나운서와 함께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하여 결혼 생활과 2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입니다. 두 사람은 14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부부가 되었으며, 배성재 아나운서는 국내에서 반지를 구매하면 소문이 날까 우려해 스페인 여행 중 프러포즈 반지를 직접 구매한 일화도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