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25 에어드랍 기능은 One UI 8.5 업데이트를 통해 퀵쉐어(Quick Share)에서 애플 기기와의 파일 공유를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그동안 갤럭시와 아이폰 사용자 간 파일 전송 시 겪었던 불편함을 해소하며, 별도 앱 없이도 사진이나 동영상을 주고받을 수 있게 된 중요한 변화입니다. 특히 갤럭시 S26 시리즈에 먼저 탑재되었던 기능이 S25 시리즈로 확대 적용되어 많은 사용자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갤럭시 S25와 맥북 조합 사용자에게 이번 업데이트가 '가뭄의 단비' 같다고 평가하며, 아이폰 사용자들과의 파일 공유가 훨씬 편리해졌다고 강조합니다. 반면, 일부 블로거들은 '갤럭시 에어드랍'이라는 표현이 퀵쉐어의 'Apple 기기와 공유' 기능을 의미하며, 모든 갤럭시 S25 모델이 아닌 특정 모델(S25, S25+, S25 울트라)에만 해당된다는 점을 명확히 합니다. 또한, One UI 8.5 업데이트를 받았더라도 S25 FE 모델에는 해당 기능이 지원되지 않을 수 있음을 지적하며, 자신의 기종을 정확히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이 기능을 사용하려면 갤럭시 S25의 퀵쉐어 설정에서 'Apple 기기와 공유' 토글을 활성화해야 합니다. 아이폰에서 갤럭시로 파일을 보낼 때는 아이폰의 에어드롭 설정을 '모든 사람에 대해 10분 동안'으로, 갤럭시에서 아이폰으로 보낼 때는 갤럭시의 퀵쉐어 설정을 '모든 사람(10분 동안만)'으로 변경해야 원활한 전송이 가능합니다. 이처럼 양쪽 기기 모두에서 일시적으로 수신 설정을 변경해야 하는 점을 미리 숙지하고 활용하면 더욱 편리하게 기기 간 파일 공유를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