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종 씨가 2026년 1월 영화 '피렌체'로 20년 만에 스크린 주연으로 복귀하며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 작품은 릴스 등 숏폼 영상에서 1억 뷰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었고, 김민종 씨는 아시아모델어워즈와 한류연예대상에서 수상하며 연기 활동의 새로운 전기를 맞이하는 듯했습니다. 특히 할리우드 제작 영화 '마마'(가제) 출연까지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았습니다.
그러나 2026년 5월 MC몽 씨의 실명 폭로로 인해 김민종 씨의 영화 활동에 큰 그림자가 드리워졌습니다. MC몽 씨는 라이브 방송에서 김민종 씨의 불법 도박 연루 의혹과 롤스로이스 관련 주장을 제기했고, 김민종 씨 측은 이를 허위사실로 규정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이 여파로 김민종 씨는 할리우드 영화 '마마' 출연 논의와 광고 계약 2건이 중단되는 실질적인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마마'는 1992년 LA 폭동 실화를 바탕으로 한인 마트 여주인의 남편 역할을 김민종 씨에게 제안했던 작품으로, 이창열 감독이 준비 중이었습니다. 김민종 씨는 이미 영화 '피렌체'를 통해 할리우드 영화제에 참석하는 등 해외 활동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었기에, 이번 논의 중단은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대중은 MC몽 씨의 폭로가 김민종 씨의 오랜 노력과 새로운 도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