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선미와 송일국은 최근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함께 출연하여 연극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홍보와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특히 송일국은 자신의 세 아들, 삼둥이가 모두 중학교 2학년이 되었다는 소식을 전하며 사춘기 육아에 대한 깊은 고충을 털어놓아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었습니다. 이들은 10월 8일부터 마포아트센터에서 공연되는 연극에 함께 출연하며 연기 호흡을 맞출 예정입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송일국이 삼둥이의 사춘기로 인해 '하루하루 기도하며 산다'고 고백한 내용이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박명수의 재치 있는 돌직구와 송선미의 유쾌한 반응이 더해져 방송의 재미를 더했다는 평입니다. 또한, 삼둥이가 모두 180cm 이상의 키로 폭풍 성장한 근황과 함께, 이제는 자녀의 허락을 받아야 사진을 공개할 수 있다는 송일국의 이야기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송일국이 아내에게 외모 관리에 대한 잔소리를 듣는다는 의외의 사실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내를 향한 달달한 사랑 고백을 한 점에 흥미를 보였습니다. 연극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를 통해 새로운 연기 변신을 예고한 송일국과 송선미의 무대 위 모습과, 방송에서 미처 다하지 못한 삼둥이 육아 비하인드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