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해준 씨의 과거 쇼핑몰 피팅모델 활동이 최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을 통해 공개되며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과거 사진 속 그의 모습이 현재와는 사뭇 다른 '상남자' 비주얼로 나타나면서 성형 의혹까지 제기되었습니다. 김해준 씨는 개그맨 지망생 시절 친구의 쇼핑몰에서 '마이노'라는 예명으로 모델 활동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실제 공개된 사진 속 김해준 씨는 날렵한 턱선과 슬림한 체형, 거친 수염으로 지금의 친근한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분위기를 풍겼습니다. 이에 MC 정호철 씨가 성형 의혹을 제기하자, 김해준 씨는 본인이 치아교정만 했다고 직접 해명했습니다. 치아교정만으로도 인상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사실에 많은 이들이 놀라움을 표하고 있습니다.
또한 김해준 씨는 본명이 김민호였으며, 코미디빅리그에 들어가기 전 일산 작명소에서 30만원을 주고 현재의 김해준으로 개명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름을 바꾼 뒤 일이 잘 풀렸다고 언급하며 개명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했습니다. 그의 과거 모습과 현재의 변화, 그리고 그 속에 담긴 솔직한 이야기는 팬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