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악의 도시'는 배우 한채영 씨의 8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으로, 2025년 6월 20일 개봉한 한국 스릴러 영화입니다. 이 작품은 인간의 선과 악, 그리고 인간을 이용하는 자들의 이야기를 다루며, 개봉 당시 한채영 씨의 연기 변신으로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특히 감독 현우성 씨가 연출, 각본, 배우를 겸하며 작품의 메시지를 직접적으로 구현한 점이 특징입니다.
블로거들은 '악의 도시'가 극장 개봉 시 관객수 4,366명으로 흥행에는 성공하지 못했지만, 실제 관람객들의 평가는 긍정적이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평점 6.76점, 씨네21 관객 평점 4.00점(전문가 평점 3.00점)으로 극장 흥행과 실제 평가 사이에 온도차가 존재한다는 분석입니다. 또한, 초반에는 전형적인 범죄 느와르 같지만 중반부터 선악의 경계가 흐려지는 심리 스릴러라는 평이 많습니다.
현재 '악의 도시'는 티빙, 웨이브, 쿠팡플레이, Apple TV 등 다양한 OTT 플랫폼에서 서비스되며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극장에서 놓쳤던 관객들이 OTT를 통해 이 작품을 재발견하며, 인간의 선의를 믿는 스타 강사 유정(한채영)이 뜻밖의 사건에 휘말리며 깊은 함정 속으로 끌려가는 심리적 서스펜스에 몰입하고 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