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10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우세한 가운데, 11월 추가 인상 가능성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습니다. 현재 기준금리는 연 3.00%로, 7월과 8월 두 차례 연속 인상된 바 있습니다. 시장에서는 10월 22일 금통위에서 동결을 예상하며, 다음 달 26일 금통위에서 3.25%로 인상될지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블로그에서는 10월 금리 동결 전망의 주요 근거로 두 차례 연속 금리 인상 효과 확인 필요성, 물가 상승률 둔화 여부, 그리고 가계 부담 증가 등을 꼽고 있습니다. 그러나 물가 상승 압력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고, 미국 금리 인상에 따른 한미 금리차 확대와 환율 방어 필요성 등 인상 요인도 여전히 존재합니다. 이러한 딜레마 속에서 한국은행의 신중한 판단이 요구되는 상황입니다.
과거 10월 1일 블로그 내용에 따르면, 금융권 및 주요 언론사들은 10월 인상보다는 11월 인상에 무게를 두고 있다는 분석을 내놓은 바 있습니다. 당시 한은 내부에서도 10월 인상을 단정하기는 무리라는 분위기가 감지되었으며,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우려와 가계대출 연체율 등 복합적인 경제 상황을 고려하여 11월에 결단을 내릴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