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Super365 계좌는 2026년 1월 5일부터 12월 31일 사이에 개설된 계좌에 한해 미국 주식 거래 시 달러 환전 수수료가 면제됩니다. 이는 메리츠증권 고시 기준 환율에 환전 스프레드가 0% 적용되는 방식으로, 잦은 환전이 필요한 투자자에게 유리한 조건으로 평가됩니다. 그러나 국내 주식 거래의 경우 Super365 계좌를 통해 유관기관 수수료까지 메리츠증권이 부담하는 완전 무료 혜택이 2026년 12월 31일까지 제공되고 있습니다.
일부 투자자들은 메리츠증권 Super365 계좌의 미국 주식 거래 수수료가 완전히 무료라고 오해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2026년 1월 5일 이후 개설된 계좌의 경우 미국 주식 온라인 거래 시 0.07%, 소수점 거래 시 0.25%의 수수료가 부과됩니다. 반면, 2026년 1월 4일 이전에 개설된 Super365 계좌는 미국 주식 온라인 거래 수수료까지 무료 혜택이 적용되어 계좌 개설 시점에 따라 혜택에 차이가 발생합니다.
증권사에서 제공하는 '수수료 무료' 혜택은 대부분 증권사 자체 위탁매매 수수료에 한정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유관기관 제비용까지 포함하여 완전 면제인지 여부를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해외 주식 거래 시에는 환전 수수료와 거래 수수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하며, 이벤트 조건은 수시로 변경될 수 있으므로 실제 거래 전 증권사의 최신 약관을 확인하는 것이 현명한 투자 판단에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