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하하가 KBS 쿨FM '하하의 슈퍼라디오'에서 490일 만에 하차했습니다. 16년 만의 라디오 DJ 복귀로 화제를 모았던 하하는 유쾌한 입담과 따뜻한 공감 능력으로 청취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으며, 특히 유재석 초대를 약속했으나 아쉽게 무산된 채 프로그램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하하는 2024년 11월 25일 '하하의 슈퍼라디오' 첫 방송을 시작하며 런닝맨 멤버들과 함께했고, 유재석 섭외에 대해서는 청취율 1위를 달성한 후에 모시고 싶다는 소신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그는 자녀를 게스트로 초대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하는 등 다양한 계획을 가지고 청취자들과 소통해왔습니다. '슈퍼라이브' 코너를 통해 라이브 음악을 선사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많은 블로거들은 하하의 하차 소식에 아쉬움을 표하며, 그의 편안하고 위로가 되는 진행 스타일을 그리워했습니다. 하하의 후임으로는 가비가 '슈퍼라디오'를 진행하게 되었으며, 청취자들은 새로운 DJ의 진행에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