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차단술은 허리나 목 통증 완화를 위해 신경 부근에 약물을 주입하는 비수술 치료법으로,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급여 진료 시 본인 부담금이 2만~10만 원 수준입니다. 하지만 일부 병원에서 수익을 위해 고가의 비급여 도수치료, DNA/PDRN 주사, 영양 수액 등을 묶어 30만~50만 원의 패키지로 청구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환자들이 실손보험 청구 시 보상을 거절당하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신경차단술 후 보험금 청구 시 치료명이나 시술 코드만으로 지급 여부를 단정하기 어렵다고 강조합니다. 특히 급여 신경차단술에 비급여 항목을 끼워 파는 행태에 대해 보험사들은 마취 상태에서의 도수치료는 의학적 효과를 인정하지 않거나, 식약처 허가 외 비급여 주사 투여를 임의 처방으로 간주하여 보험금 지급을 거절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진료 전 영수증의 비급여 항목을 꼼꼼히 확인하고, 치료 목적성을 명확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에서는 신경차단술 비용이 건강보험 적용 여부와 추가되는 비급여 약물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다고 조언합니다. 실손보험 청구 시에는 가입 담보, 약관상 수술 정의, 실제 진료기록, 가입 시기와 상품별 수술분류표 및 면책 조건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신경차단술 당일 도수치료나 비급여 주사를 함께 받는 경우, 보험사로부터 과잉 진료로 분류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