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의 개인정보 유출 피해 보상 신청 기간이 10월 30일 밤 11시 59분까지 연장되었습니다. 지난 5월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활성, 휴면, 탈퇴 계정을 포함해 총 3,954만 개의 계정 정보가 유출되었으며, 9월 한 달간 진행된 1차 접수 마감 당시 접속 지연 문제가 발생하여 추가 접수 기간이 마련된 것입니다. 이번 연장 기간은 9월에 신청하지 못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하며, 추가 신청분 지급일은 11월 4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됩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이번 보상 신청 연장의 배경과 함께, 피해 대상 여부 확인 방법 및 보상 혜택에 대한 상세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유출 사고로 성명, 생년월일, 휴대전화번호, 이메일, 연계정보(CI) 등 20개 항목 70종의 정보가 유출되었으며, CI 유출로 인한 피싱 위험성에 대한 주의가 강조되고 있습니다. 또한, 보상 항목 중 프리미엄 시청 기능은 이용권 구독자에게만 자동 적용되며, 신청 후에는 취소나 변경이 불가능하다는 점도 중요한 정보로 다뤄지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이번 보상 신청이 자동 지급이 아니므로 반드시 직접 신청해야 하며, 10월 30일 이후에는 추가 접수가 없을 것이라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보상 항목은 피싱 안전 보험, 프리미엄 시청 기능, 티빙 포인트 50P, 웨이브 광고형 스탠다드 1개월권 등 네 가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9월 접수 때 제공되던 CGV 콤보 할인쿠폰은 이번 연장 기간에는 제외되었습니다. 또한, 300만원 보상은 현금이 아닌 해킹·피싱 안심보험의 보장 한도라는 점도 명확히 설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