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윤수는 2014년 CeCi 화보 모델로 데뷔하여 2018년 드라마 '4가지 하우스'를 통해 본격적으로 배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특히 드라마 '인간수업'에서 거친 일진 역할을 소화하며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제57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남자 신인 연기상 후보에 오르며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최근에는 첫 단독 주연작 '대도시의 사랑법'에서 성소수자 역할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호평을 받았습니다.
남윤수는 '대도시의 사랑법' 출연 당시 동성애 미화 논란으로 일부 보수 단체의 항의 시위가 있었으며, 드라마 예고편이 삭제되는 등 여러 이슈에 직면했습니다. 이와 별개로, 한동안 작품 활동이 뜸했던 이유가 아버지를 위한 신장 기증 수술 때문이었다는 사실이 알려져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이러한 개인적인 희생과 연기 활동을 병행하며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습니다.
그의 나무위키 프로필에 따르면 1997년생으로,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패션모델과를 졸업하고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모델학에 재학 중입니다. 데뷔 초부터 5개의 모델 에이전시에서 동시에 캐스팅 제안을 받을 정도로 뛰어난 비주얼을 자랑했으며, '산후조리원'에서는 해피 택배 기사 역으로 조리원 엄마들의 마음을 사로잡기도 했습니다. 앞으로의 차기작 활동에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