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여성 하객룩은 너무 화려하거나 평범하지 않으면서 격식을 갖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최근 블로거들은 원피스나 정장처럼 기본적으로 격식을 갖춘 옷을 선택한 뒤 색상과 액세서리로 분위기를 조절하는 방법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특히 신부보다 눈에 띄지 않도록 흰색이나 아이보리색은 피하고, 네이비, 베이지, 그레이, 브라운, 블루 계열의 차분한 색상을 선호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에서는 40대 하객룩으로 무릎 아래 길이의 원피스나 셋업 정장, 블라우스와 스커트 조합을 주로 언급합니다. 특히 활동성이 많은 가족 결혼식에는 셋업 정장을, 편안하면서 단정함을 원할 때는 블라우스와 롱스커트 조합에 얇은 니트 카디건을 걸치는 스타일을 제안합니다. 반면, 일부 블로거들은 원피스보다는 재킷과 슬랙스 조합을 선호하며, 체형 커버와 단정함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H라인 또는 A라인 원피스도 좋은 선택지로 제시합니다.
40대 하객룩 선택 시에는 유행을 무작정 따르기보다 단정함, 체형 보완, 소재의 고급스러움을 기준으로 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결혼식 장소와 시간, 신랑·신부와의 관계를 고려하여 호텔 예식에는 재킷과 원피스 또는 투피스 정장을, 일반 예식장에는 원피스나 세미 정장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신발은 낮은 굽 구두나 로퍼를 추천하며, 검정 원피스 착용 시에는 컬러 재킷이나 스카프, 액세서리로 화사함을 더하는 팁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