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룸 커피머신은 사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전원 온오프 시 자동 세척 기능을 제공하지만, 커피 오일이나 미세 잔여물이 내부에 축적될 수 있어 주기적인 셀프 청소가 권장됩니다. 특히 구연산을 활용한 내부 청소는 커피 추출구와 배관의 위생을 유지하는 데 효과적이며, 청소 알림이 뜨거나 한 달에 한 번 정도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 과정은 대략 15분에서 20분 정도 소요됩니다.
셀프 청소는 물통에 구연산 15g을 넣고 MAX 선까지 물을 채워 구연산수를 만든 뒤 시작됩니다. 전원 버튼과 에스프레소 아이콘을 동시에 5초간 누르면 청소 모드가 활성화되며, 이후 에스프레소 버튼을 한 번 더 누르면 19회에 걸쳐 구연산수가 배출됩니다. 일부 사용자는 이 과정에서 물 부족 알림이 뜨면 물통을 비우고 맹물을 다시 채워 한 번 더 세척하여 구연산 잔여물을 완전히 제거하는 방법을 활용하기도 합니다.
커피머신을 오래 위생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셀프 청소 외에도 브루잉 유닛, 커피 찌꺼기통, 드립 트레이 등을 주기적으로 분리하여 세척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커피 찌꺼기통은 수분이 남아 곰팡이가 생길 수 있으므로, 사용 후에는 찌꺼기통 부분을 살짝 열어두어 내부 습기가 빠지도록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관리 습관은 커피머신의 수명을 연장하고 위생적인 커피 추출을 돕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