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금희는 1989년 KBS 공채 아나운서로 방송 생활을 시작하여, 특유의 따뜻하고 편안한 목소리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특히 '아침마당'을 무려 18년 동안 진행하며 국민 아나운서로 자리매김했으며, '인간극장' 내레이션과 라디오 프로그램 '사랑하기 좋은 날 이금희입니다'를 통해 꾸준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우즈베키스탄 촬영 중 모친상을 당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습니다.
블로거들은 이금희의 오랜 방송 경력과 더불어, 그녀가 단순히 말을 잘하는 것을 넘어 상대방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공감하는 진행 방식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특히 '아침마당' 진행 당시 새벽 5시에 일어나 준비하는 성실함과 출연자의 이야기를 기다려주는 차분한 태도가 인상 깊었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반면, 2016년 '아침마당' 하차 당시 제작비 등의 이유가 언급되었던 점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표하는 시각도 존재합니다.
이금희는 현재도 KBS Cool FM '사랑하기 좋은 날 이금희입니다' DJ로 활동하며, 유튜브 채널 '마이금희'와 강연을 통해 소통과 공감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강연은 기업 임직원 소통 교육부터 청년 스피치, 부모 교육까지 폭넓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금희의 방송 활동과 강연은 말을 유창하게 하는 기술보다는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이는 진정한 소통의 힘을 강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