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우리들의 발라드2'에서 15세 참가자 박예승이 시즌 최초로 150표 만장일치 만점을 기록하며 화제의 중심에 섰습니다. 마야의 '나를 외치다'를 선곡한 박예승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깊은 감성과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여 심사위원과 탑백귀 150명 전원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첫 소절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1절 후렴이 끝나기도 전에 100표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이로써 박예승은 지난주 최고 기록이었던 147표를 넘어섰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박예승의 무대가 단순한 고음 처리 능력을 넘어, 듣는 이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었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로이킴은 박예승의 무대를 보고 '괴물이다'라고 감탄했으며, 정재형은 눈물을 흘리며 자신의 편견을 깨뜨린 '회초리 같은 무대'였다고 극찬했습니다. 이러한 심사위원들의 반응은 박예승의 무대가 기술적인 완성도를 넘어선 감동을 선사했음을 보여줍니다.
블로거들은 박예승이 노래를 배우기 위해 대구에서 홀로 서울로 상경한 비하인드 스토리에 주목하며, 15세라는 어린 나이에 보여준 열정과 노력이 이번 만점 무대의 원동력이 되었음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번 만장일치 만점은 '우리들의 발라드' 전 시즌을 통틀어 최초의 기록으로, 앞으로 박예승이 보여줄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더 높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