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 월화드라마 '연애박사'가 2회 만에 시청률 2.4%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10월 5일 1.8%로 첫 방송을 시작한 드라마는 다음 날 2회에서 시청률이 크게 상승했으며, 주연 배우 김소현과 추영우의 빠른 로맨스 전개가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특히 2회에서는 김소현이 먼저 입을 맞추는 장면이 연출되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연애박사'의 시청률 상승 요인으로 김소현과 추영우의 설렘 가득한 로맨스 케미스트리와 빠른 전개를 꼽고 있습니다. 첫 회부터 두 주인공의 우연한 만남과 얽히는 과정이 그려졌으며, 2회에서는 관계가 급진전되는 키스 엔딩으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습니다. 이와 함께 故 안판석 감독의 유작이라는 점도 드라마에 대한 관심을 더하고 있습니다.
과거 블로그 후기들에 따르면, '연애박사'는 '밀회',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등을 연출한 故 안판석 감독의 마지막 작품으로 방영 전부터 많은 기대를 모은 바 있습니다. 안 감독은 작품의 촬영과 편집을 마친 뒤 세상을 떠났으며, 그의 섬세한 감정 묘사가 이번 로맨스 드라마에 어떻게 담겼을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로봇공학 연구실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김소현과 추영우의 독특한 로맨스 서사에도 주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