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우리들의 발라드2'에서 15세 참가자 박예승이 프로그램 사상 최초로 150점 만점을 기록하며 강력한 우승 후보로 급부상했습니다. 지난 12일 방송된 본선 1라운드에서 박예승은 마야의 '나를 외치다'를 열창하여 심사위원과 관객들의 기립박수와 극찬을 이끌어냈습니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폭발적인 가창력과 진정성 있는 무대로 모두를 감동시켰다는 평가입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박예승의 무대만큼이나 그의 배경 이야기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대구에서 노래를 배우기 위해 홀로 상경한 15세 자취생이라는 사실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움직였습니다. 텅 빈 냉장고를 공개하며 바쁜 학교생활과 연습으로 끼니를 해결하는 모습, 부모님께 걱정을 끼치지 않기 위해 힘든 내색을 하지 않는 속 깊은 면모 등이 소개되며 많은 이들의 공감과 응원을 얻고 있습니다. 심사위원들 역시 그의 실력과 열정에 감탄하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특히 부모님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서울 예고 보컬 콘테스트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실력을 증명, 꿈을 향한 간절함으로 부모님을 설득했던 비하인드 스토리가 이번 이슈와 함께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박예승이 선곡한 '나를 외치다'가 서울 생활의 외로움과 부모님에 대한 감사함을 담은 노래였다는 점에 깊이 공감하며, 그의 무대가 단순한 가창력을 넘어 진정성 있는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