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랜더스가 오는 1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팬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 경기인 ‘2026 랜더스페셜 매치–최광야구 1429’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한 시즌 동안 팀을 응원해 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선수단과 팬이 함께 시즌을 마무리하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되었습니다. 특히 최정과 김광현 선수가 각각 팀의 감독을 맡아 맞대결을 펼치며, 두 선수의 이름과 등번호를 조합한 ‘최광야구 1429’라는 명칭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이번 ‘최광야구’가 선수들이 기존 포지션을 바꿔 출전하는 이색적인 방식으로 진행된다는 점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투수가 타자로, 야수가 투수로 변신하는 모습은 정규시즌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행사 규모를 확대하고 예능적인 요소를 강화하여 팬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며, 김민, 조병현, 이로운 등 투수 20명과 오태곤, 최지훈, 박성한 등 야수 16명을 포함한 총 36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여 기대를 더하고 있습니다.
이번 스페셜 매치는 2024년 ‘민지전’, 2025년 ‘섬곤전’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리는 선수 주도 이벤트 경기로, 팬들과 선수들이 함께 시즌을 마무리하는 의미 있는 자리입니다. 블로그 후기에서는 최정과 김광현 두 프랜차이즈 스타가 감독으로 나서 어떤 전략과 라인업을 선보일지, 그리고 선수들이 새로운 포지션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가 주요 관전 포인트로 언급되고 있습니다. 티켓 예매는 14일 오전 11시부터 SSG닷컴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