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 월화드라마 '연애박사'가 3회 방송에서 시청률 하락세를 기록했습니다. 2회에서 2.4%를 기록했던 시청률은 3회에서 2.1%로 0.3%포인트 하락하며 초반 상승세가 주춤하는 모습입니다. 주연 배우 김소현과 추영우의 로맨스 전개에 대한 기대감에도 불구하고, 시청률이 소폭 하락하며 향후 전개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첫 키스 이후 어색해진 두 주인공의 관계 변화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특히 박민재(추영우)와 임유진(김소현)이 연구실에서 겪는 갈등과 박민재의 신체적 비밀이 드러나면서 관계에 새로운 변수가 생겼다는 분석입니다. 시청률 하락에도 불구하고, 드라마의 복잡한 로맨스 서사와 캐릭터 간의 미묘한 감정선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는 평가도 나옵니다.
아직 방송 초반인 만큼, 이번 시청률 하락이 드라마의 흥행 실패를 단정하기는 이르다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블로그 후기에서는 임유진이 대학원 연구실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박민재와의 오해가 깊어지는 과정이 섬세하게 그려졌다고 언급합니다. 앞으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발전하고 시청률 반등을 이끌어낼지 귀추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