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 월화드라마 '연애박사'가 첫 방송 이후 시청률 하락이 아닌 상승세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지난 10월 5일 1회 시청률 1.8%로 시작한 드라마는 2회에서 2.4%를 기록하며 0.6%포인트 상승한 수치를 보였습니다. 특히 2회에서는 김소현이 추영우에게 기습 키스를 하는 장면이 연출되며 두 주인공의 로맨스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드라마 '연애박사'의 초반 시청률 상승 요인으로 김소현과 추영우의 과감한 키스 엔딩 장면을 꼽고 있습니다. “싫으면 지금 말해요”라는 대사 이후 이어진 키스신은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으며, 일반적인 로맨스 드라마와 달리 빠른 전개로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가입니다. 또한, 로봇 연구실이라는 독특한 배경 설정과 각자의 상처를 가진 청춘들의 성장이 주요 관전 포인트로 언급되고 있습니다.
가장 최근 작성된 블로그에서는 10월 12일 방영될 3회에 대한 기대감을 표하며, 두 주인공의 관계 변화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3회 선공개 영상에서 임유진(김소현)이 서운함을 드러내고 박민재(추영우)가 이를 살피는 모습이 공개되어, 사소한 일상 속에서 피어나는 미묘한 감정선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사랑 고백보다 일상적인 순간들이 시청자들에게 더 큰 설렘을 줄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