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롬북 초기화는 기기 상태를 공장 출고 시점으로 되돌리는 중요한 과정입니다. 특히 서울시 중학생들에게 지급된 디벗 크롬북은 MDM(모바일 기기 관리)이 설치되어 있어 일반적인 초기화 방법으로는 진행되지 않습니다. 이로 인해 많은 사용자들이 초기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개발자 모드를 활용한 특별한 절차가 요구됩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MDM이 적용된 크롬북의 경우, 설정 메뉴를 통한 초기화나 Shift + Alt + Ctrl + R 키 조합을 통한 파워 워시(Powerwash)가 학교 승인 없이는 불가능하다는 점을 공통적으로 지적합니다. 따라서 전원을 끈 상태에서 전원, 새로고침, Esc 키를 동시에 누른 후 Ctrl + D 키를 입력하여 개발자 모드로 진입하는 것이 유일한 해결책으로 제시되고 있습니다.
크롬북 초기화 시 다운로드 폴더에 저장된 파일은 모두 삭제되므로, 중요한 데이터는 반드시 구글 드라이브나 외장 저장장치에 미리 백업해야 합니다. 초기화 과정은 몇 분 소요되지 않으며, 최종적으로 출고 상태로 복원되므로 기기를 다른 사람에게 양도하거나 문제가 발생했을 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